
안녕하세요. 깨뱌입니다. 12월 마지막날? 아무튼 12월 마지막 즈음에 스테이크를 집에서 해먹었습니다. 사실 저는 요리의 젬병이므로 스테이크는 같이살고 있는 냥반이 해주었습니다. 근데 사진을 찍고 나니 왠 생 간이 두개 있는 것 같은 느낌은... 뭐...ㅜㅜ 스테이크 고기와 가니쉬 채소는 X팡 로켓배송으로 배달했구요. 소스는 직접 만들어 주더라구요.ㅎㅎ 감동~ 근데 둘다 생간 같이 나온 사진인건 함정~~ㅎㅎ 맛있었어요 > < 후라이팬으로도 충분히 되더라구요! 앞으로 먹거리 생활은 항상 간단하게 쓰여질 듯 합니다:) 외식을 하더라도 홍보나 그런건 없을거 같구요. 원하시면 댓글로 링크주소는 연결해 드릴 수 있습니다. 저는 저렇게 해서 총 가격 3만원 안쪽이었습니다. 그럼 오늘도 행복하시고, 오늘은 특히 더 ..
소소한 일상/먹생활
2020. 1. 6. 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