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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가 쓰고 있는 수정테이프 후기를 들고 왔어요~

 

개인적인 느낌을 쓰는거라, 링크는 없구요~! 또한 좋은 말만 있지는 않답니당;;;ㅋㅋ

 

 

저는 학용품을 모으는걸 정말 좋아하는데, 항상 직접 다 써본답니다~!

 

오늘은 제가 자주 쓰는 수정 테이프를 들고 왔어요.

 

(가격 : 약 3천원)

 

이렇게 생긴건데요~

 

사진 보면 아~~ 하시는 분들 많을거에요.

 

이름은 정확하지 알지 못해도 쓰시는 분들은 많답니당~^^

 

특히 흰색 제품은 모르시는 분들이 없으시죠?

 

참고를 위해서 흰색 제품을 상품 제품으로 참고해볼게요~ (저는 흰색은 안써서ㅠㅠ)

 

아무튼 리필심이 있는 점은 좋아요!

 

리필심을 갈아껴서 쓰면 왠지 환경 보호 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거든요. 흐흐.<< 속물적인 생각 > <

 

 

리필심은 위와 같이 생겼습니다~

가격 : 약 3500원

(원래는 두개씩 들어있는데 하나는 제가 이미 뜯어서 썼어용ㅋㅋㅋㅋ 죄송..ㅠㅠ)

 

 

자 이제 개인적인 후기가 시작됩니다잉~

 

- 테이프가 펼쳐지는 느낌은 좋아요! (수정시 부드럽게 가려지는 느낌)

- 테이프 위에 수정사항을 쓸때 용이하지 않아요 (수정테이프 위에 글씨 쓸때 파임!)

- 리필심이 있어서 좋아요! (경제적이고 나름 친환경적인 기분)

- 다시 구매 안해요~

(저는 수정테이프 위에 수정사항을 쓰는 편인데, 긁히고 번져서ㅠㅠ)

- 톱니가 없어서 미세 간격 컨트롤이 어려워요!

(내가 빙x인지 얘가 빙x인지ㅠㅠ 딱딱 해주는게 없이 부드러우니까 옆글자 앞글자 다 지워져요..;;)

-> 근데 둥글둥글해서 미세 컨트롤이 쉽다는 분들... 아니 진짜 아닙니다ㅠㅠ

이건 자신있게 주장할게요! 글자별은 어렵네요.

- 색은 이뻐요~> < 핑크덕후 하앍하앍

 

다음에 제가 쓰고 있는 대체 수정테이프에 대해서 쓸텐데, 그것도 장단점이 있어서T^T

같이 포스팅 하겠습니다잉~

 

다음 시간에 만나요~ 뾰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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