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안녕하세요. 오늘은 개인적인 이야기로 씁니다. 시살 성실하게 포스팅을 해야되는데 잘 못하는 점...ㅠㅠ 정말 죄송합니다. 저는 사실 신화의 10년 넘는 팬인데요. 왜 애매하게 10년이 넘냐는 식으로 말하자면, 제 나이를 들키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후후 저는 아무튼 T.O.P.부터 only one에서 반해서 쭈욱 팬이었습니다. 제가 오늘 포스팅을 하는 이유는, 신화의 대단함을 말하고 싶어서에요. 공인으로써, 아이돌로써, 그리고 그룹으로써... 이렇게 오랫동안 팀을 유지하기란 정말정말정말 쉽지 않은 일이랍니다. 오히려 불가능하다고 봐야겠죠. 그런데 팬들을 위해 스엠쓰(다들 아시쥬~?)랑 계약이 끝나기 전부터 멤버들을 전원 받아준다는 기획사로 계약조건과 상관없이 옮기겠다고 했다는 것부터 우리의 스타들은....
소소한 일상/일기
2019. 11. 20. 01:27